가토의 정원

간단한 요기를 할겸 서치해 찾은곳 감자빵 고구마빵.옥수수빵과 더치커피 시켜먹음 이 감성 무엇!! 시골집을 그냥 노출 완전 힙한 느낌이네 감자빵이 담백해서 맛있음 갓 나와서 너무 따뜻해서 진짜 맛있음요. 서울이면 대박날 빵집 4일9일 5일장날과 일요일만 오픈

몸이 허해진 요즘 살도 5키로나 빠지고 스트레스도 심해 몸보신하러 오다. 출발하기전 9시반쯤 미리 유황오리한반백숙(찰밥)을 주문하고 11시에 방문. 찜을 해야하니 방문시 2시간정도 미리 예약하고 나는게 좋아요 정원이 있는 2층집을 식당으로 개조했어요. 정원의 소나무가 창가에 보여 운치있네요. 저희가 매장 첫 손님이라서 좋은 자리로 주셨어요. 날씨가 청명하니 기분도 좋네요 기본 찬은 요렇게 깔끔하게 나와요. 금방 유황오리백숙 도착 국물맛이 아주 좋아요.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금새 열이 훅 ~~ 찰밥 사진이 없네요. 양이 많아서 먼저 절반 덜어 놓고 먹었어요. 진짜 몸보신하는 맛!! 남은 음식은 다음날까지 잘 챙겨먹었어요. 비싸긴 하지만 맛있고 생각나는 맛이에요. 간간히 몸을 위해 챙겨 먹어야겠어요.

얼마전부터 길까말까 고민만 하다 도전!! 오길 정말 잘한곳입니다. 도장깨기하러 와야할곳 가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가격도 바싸지 않아 부담없이 오기 좋을 듯 기본 찬은 요엏게 주는데 양을 푸짐하게 담아주네요 반찬이 다 맛있어요. 깍두기 맛이 일품 소주는 기본으로 세팅 ㅋ 해물찜 소자 시켰어요 양도 푸짐한데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요. 오분자기 새우 낙지 홍합 게 그리고 아삭한 콩나물 매콤한데 너무 맛있는 매운맛이에요. 술을 부르는 맛이랄까 다음엔 해물탕이랑 해물순두부 먹어 볼래여. 소문내고 싶은 동네 찐맛집입니다.

수원 사는 친구를 만나 수원화성을 한바퀴돌고 슬슬 배가 고파 먹을 곳을 탐색 친구들 데려와서 실패 한번도 안한집이라며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심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이란다. 아하~ 식당 출입구도 뭔가 정육점스러운데 가파를 계단이 오르길 망설이게 한다. 점심 먹기 애매한 3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주로 나이 지긋한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임. 우린 안쪽에 좌식테이블에 앉아서 주문!! 주무후 기본 세팅은 물김치, 콩나물 무침, 쌈채소 등등 진로소주와 콜라로 목을 축이고 있으면 10분 후 고기가 나옵니다. 물갈비가 무엇인고 궁금했으나 양념이 흥건한 갈비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양념된 콩나물을 넣어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국물이 졸아들어야 더 맛있드라구요. 요렇게 콩나물을 올려서 같이 국..

화제의 그곳 화사가 나혼자산다에서 먹어 화제가 된 그곳을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어요. ㅎㅎ 5시에 도착. 이른 시간이라 2~3테이블밖에 없었어요. 먼저 모듬으로 시키고 시원하게 소맥을 말고 있으니 자리가 차기 시작하네요. 등 돌리고 앉아서 몰랐는데 ㅋ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고 사람도 많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요.으쌰으쌰하기 좋은 느낌이랄까 ㅋㅋ 드디어 나왔어요.맛있겠죠~? 불쇼도 한번해주는 쇼맨쉽!!!! 볶음밥 까지 야무지게 막고 2차 가자~~ 깨끗이 비웠네요. 사진이 왜 흔들렸지!! 취했나봐요 ㅋㅋ 나올 때는 만석.웨이팅이 걸려 있네요. 생각날만큼 엄청 맛있진 않는데 먹을만하네요

고기 맛집 서치해서 다녀왔어요. 주차 무료 2시간도 가능해요. 토요일저멱 6시20분 쯤 도착하니 웨이팅 5팀 키오스크에 전화번호 입력하고 대기번호 받으니 8번이네요. 바람이 너무 차가워 근처 이디야커피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웨이팅2팀 남았다며 가게 앞에 대기하라는 카톡이 왔어요. 기본 반잔들 세팅. 웰컴 과일도 주시고 쌈도 푸짐하네요 된장찌개도 기본으로 주시는데 멸치베이스 국물에 청국장을 살짝 풀어준 맛이라 저는 만족했어요. 고윤 숯불 색깔 좀 보세요. 삼겹 2인분 목살 1인분 돼지껍데기 1인분 소주 2병 계란찜 비빔냉면 주문 소주도 시원한데 얼음에 칠링해서 마시니 달더라구요. ㅋㅋ 안주에 비해 술은 조금만 마셨어요.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이것저것 시키다보니 좀 남겼어요. 아까워라 삼겹살. 돼..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갓길 주차를 하시는게 좋아요. 아래쪽 정자에 차 3~4대가량 주차가능. 11시쯤 방문. 손님 1명 있어 한적하고 좋았음.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잘 꾸며놓으셨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심플 하더라구요. 메뉴도 다양하고 디저트류도 많아서 커피와 케잌 주문했어요. 요기는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 조명빨에 분위기 있어서 한컷. 내부는 한옥느낌은 거의 안나요. 원목을 많이 써서 따뜻한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요. 충주호가 보일것 같았는데 앞집 지붕이 걸리네요. 아숩다~~ 창이 많아서 햇살도 많이 들어오고 풍경 감상하기도 좋은곳 커피도 케잌도 맛있어요. 점심 먹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소란스러워 졌네요. 반대로 저는 점심먹으로 나왔어요. 빈속에 마시는 커피는 짜릿합니다. 괜시리 입구에 있는 소품에..

1. 불린 쌀을 반 정도로 싸라기를 만들어 죽을 쑤시오. 2. 소고기는 다지고 불린 표고는 3cm 정도의 길이로 채 써시오. 1. 불린 쌀을 흐르는 물에 세척해 전분기를 빼주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볼에 담긴 불린 쌀을 면보로 싼 방망이로 쌀을 두들겨 쌀알의 크기를 1/2크기로 만든다. 다시 한번 물에 담궈 둔다. 2. 파, 마늘을 다진다. 3. 불린 표고버섯은 수분을 제거, 밑동을 제거 후 포를 떠서 3cm 길이로 채 썬다. 4. 핏물을 제거한 소고기는 곱게 다진다. 양념 (진간장 1TS 파 마늘 깨 후추 참기름)에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밑간한다. 5. 불린 쌀의 6배의 물을 준비해둔다. 6. 냄비를 예열하고 참기름 두른 후 약불에서 양념된 소고기를 달라붙지 않게 살살 달래 가며 볶아준다. 고기가 ..

1. 청포묵은 0.4cm*0.4cm*6cm로 썰어 데쳐서 사용하시오 2. 모든 부재료의 길이는 4~5cm로 써시오 3. 소고기,미나리, 거두절미한 숙주는 각각 조리하여 청포묵과 함께 초간장으로 무쳐 담아내시오 4. 황,백지단은 4cm 길이로 채 썰고, 김은 구워 부셔서 고명으로 얹으시오. 1. 재료를 세척하고 물을 먼저 올려둔다 2. 물이 끓는 동안 청포묵은 0.4cm*0.4cm*6cm로 썰어두고, 숙주는 거두절미, 미나리는 줄기만 4cm로 잘라 둔 후 물이 끓으면 소금을 살짝 넣어 채에 받쳐 청포묵, 미나리, 숙주 순서로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씻은 후 물기제거. (청포묵은 투명한 색상이 나면 꺼내야 한다.) 데친 숙주도 5cm로 잘라준다. 3. 청포묵 , 데친 숙주에 소금 1/3ts, 참기름 1/2t..

1. 생선전은 0.5cm* 5cm * 4cm로 만드시오. 2. 달걀은 흰자 노른자를 혼합하여 사용하시오. 3. 생선전은 8개 제출하시오. 1. 흐르는 물에서 칼등을 이용해 생선의 비늘 제거. 방향은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2. 가위로 지느러미와 꼬리를 제거한다. 3. 옆 지느러미 앞에서 잘라 머리를 분리해주고 배를 갈라서 내장을 제거한다. 4. 삼장 뜨기 등지느러미 앞쪽에 칼집을 살짝 넣어주고, 배지느러미 앞쪽에도 칼집을 넣어 머리에서 꼬리 방향으로 포 뜨기 다른 쪽도 동일하게 칼집을 넣어주고 포 뜨기를 해준다. 5. 갈비뼈와 막을 포를 떠서 제거한다. 6. 꼬리를 한 손으로 잡고 칼을 비스듬히 해서 도마 바닥을 긁듯이 껍질을 제거한다. 7. 생선은 자주 씻으면 살이 부서짐으로 손질이 다 끝나고 한 번..